닭강정 얼마짜릴 먹던 홀에 잠깐 앉아서 먹을수도 있고 얼마짜릴 사가던 주차권 요구할 수 있지요. 고객이 요청하는게 잘못된 겁니까? 싼거 사가면서 주차권 요구하는게 사장 입장에서 아니꼽다 해도 말은 부드럽게 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주차권도 매장에서 개별적으로 사는거라 얼마 이상 사셔야 지원이 가능하다.. 경기가 어려워서 양해 부탁드린다.. 이렇게만 얘기하면 대부분 고객들은 이해합니다.
사장님들이 사셔야 우리같은 고객들이 음식을 사 먹는거니까. 근데 같은 말이라도 고객이 되도 않는 요구를 하는 거 처럼 쏘아 붙이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시장 이용하려해도 주차가 어려워서 안가는 사람도 많은데 명서시장은 주차장도 가까운데 있으면서 이따위로 운영하시면 사람들 다신 안찾습니다.
손님이 없네 장사가 안되네 불평하지 마시고 본인들 마인드부터 점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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