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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주는 글귀 짧은 시
이규리 01.04

용기를 주는 글귀 짧은 시

내가 책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그는 내가 내 공작의 작위보다 더 소중히 여길 책들로 내 서재를 채워 주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모든 시련은 결국에는 축복이 되기 마련이다. (리처드 바흐)

일을 즐기면 일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아리스토텔레스)

당신이 원하는 것이 당신이 그럴 것이라고 꿈꾸었던 것과 같지 않음을 알게 되면 상처받게 된다. (랜디 멀홀랜드)

시간은 우리를 변화시키지 않는다 시간은 단지 우리를 펼쳐 보일 뿐이다. (막스 프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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